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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김혜성을 주전으로 쓸 마음이 1도 없다…188억원 헐값 내야수 안 쓰면 그만, 트레이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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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김혜성을 주전으로 쓸 마음이 1도 없다…188억원 헐값 내야수 안 쓰면 그만, 트레이드가 답이다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 최종 3연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보냈다. 대신 시범경기서 1할대를 기록한 알렉스 프리랜드, 마이너계약자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메이저리그에 남겼다. 김혜성이나 프리랜드나 똑같이 빅리그 2년차이긴 하다. 그러나 김혜성이 지난해 보여준 것도 많고, 시범경기 실적도 좋았다. 백업에게 중요한 범용성에서 김혜성은 그 누구에게도 안 밀린다. 발 빠르고, 수비 잘 하고, 멀티포지션 되고, 타격도 나쁘지 않다. 김혜성이 스펙이나 짜임새 측면에서 프리랜드와 에스피날보다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이들의 몸값이 김혜성보다 비싼 것도 아니다. 결국 다저스는 김혜성을 풀타임 주전으로 쓸 생각이 없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다저스에서 주전으로 뛸 역량은 안 되는 선수라고 보는 것이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스윙을 다듬을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프리랜드도 그래야 하는 선수다. 다저스 입장에서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는 건 아주 쉬운 선택이다.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계약자지만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없다. 40인 엔트리에 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계속 왔다갔다 하게 해도 큰 문제가 없다. 프리랜드는 김혜성보다 볼넷을 잘 골라냈는데, 이를 높게 평가했다고 해도 김혜성이 마이너리그까지 갈 이유가 되나 싶다. 더구나 1억달러대, 2~3억달러대 계약자가 수두룩한 이 팀에서 3+2년 2200만달러 계약은 부담이 가는 계약이 전혀 아니다. 다저스로선 안 맞다 싶으면 안 쓰면 그만이다. 더구나 2027시즌을 마치고 +2년 이행을 하지 않으면 1250만달러, 즉 고작 188억원짜리 선수다. 물론 다저스가 작년처럼 김혜성을 개막 후 어느 시점에 콜업할 수도 있다. 그러나 풀타임 주전으로 안 보는 게 드러났는데, 이 팀에 목 맬 이유가 없다.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른 뒤 다저스에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게 상책이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계약하면 주전이 쉽지 않다는 걸 알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시작했다. 다저스라는 팀에 대한 로열티가 대단했다. 그러나 한창 뛰어야 할 시기다. 그 어렵다는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까지 있다. 어차피 내년 시즌 이후 다저스의 구상에 없는 게 확실한데, 다저스에 대한 짝사랑부터 접을 필요가 있다. 김혜성에게 이제 필요한 건 트리플A 실적이다. 그런 다음 다저스에 당당히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게 맞다. 또 김혜성이 트리플A에서 잘하면 다저스가 알아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저스는 올 여름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전에 특급에이스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도 데려와야 하고, 당장 토미 에드먼과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오면 프리랜드와 에스피날도 자리가 없어지는 게 현실이다. 김혜성이 향후 2년간 지금보다 드라마틱하게 입지가 상승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시범경기서 4할을 친 타자에게 WBC 부진이 걸린다니, 김혜성으로선 더 말하고 자시고 할 게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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