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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소감' 최형우, 역대 최고령+최다 득표, 양의지 통산 10회 최다타이...염경엽 초대 감독상, KIA는 무관(종합)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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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소감' 최형우, 역대 최고령+최다 득표, 양의지 통산 10회 최다타이...염경엽 초대 감독상, KIA는 무관(종합) [GG]

KBO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KBO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화 이글스 폰세(투수), 두산 베어스 양의지(포수),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1루수), LG 트윈스 신민재(2루수),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3루수), NC 다이노스 김주원(유격수),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지명타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KT 위즈 안현민(이상 외야수)가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신설된 KBO 감독상은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LG 감독이 수상했다. 
삼성이 3명으로 최다 수상, 우승팀 LG를 비롯해 한화, NC, KT, 롯데, 두산, 키움이 1명씩 수상했다. KIA와 SSG는 한 명도 받지 못했다. 
한화를 한국시리즈로 이끈 에이스 폰세는 29경기(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폰세는 압도적인 구위를 보이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252), 승률(.944) 4관왕과 함께 정규 시즌 MVP까지 수상했다. 골든글러브로 대미를 장식했다. 폰세의 골든글러브 수상은 당연한 결과였다. 유효표 316표 중 307표를 받아 득표율은 97.2%였다. 
양의지는 유효 투표 수 316표 가운데 278표(득표율 88%)를 획득하며 LG 트윈스 박동원(23표),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6표), NC 다이노스 김형준(5표), 한화 이글스 최재훈(3표), KT 위즈 장성우(1표)를 제쳤다. 
양의지는 올 시즌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130경기 타율 3할3푼7리 153안타 20홈런 89타점 56득점 OPS .939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1위를 차지했다. 포수로는 개인 2번째 타격왕에 올랐다. 양의지는 개인 통산 10회 수상 금자탑을 세웠다. 이는 국민타자 이승엽이 보유한 역대 최다 10회 수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디아즈는 1루수 부문에서 303표를 얻어 득표율은 95.9%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삼성에 합류한 디아즈는 올해 144경기 전 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3할1푼4리(551타수 173안타) 50홈런 158타점 93득점 1도루 OPS 1.025으로 맹활약하며 삼성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역대 최초로 50홈런-158타점을 기록했다. 
신민재는 KBO 수비상 2루수 수상자 NC 박민우를 제치고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영광을 안았다. LG는 1994년 박종호 이후 31년 만에 2루수 골든글러브를 배출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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