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뿐만 아니라 효율도 챙겼다... 휴스턴, 4연승 덴버와 1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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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는 브루클린 네츠를 120-96으로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휴스턴은 아멘 탐슨이 23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케빈 듀란트도 22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개인 최다 어시스트를 올렸다.
부상에서 복귀한 알파렌 센군은 2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타리 이슨은 야투 성공률 85.7%(7개 중 6개 성공)로 15득점을 기록했고,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와 리드 셰퍼드는 각각 14득점을 추가했다.
브루클린은 캠 토마스가 21득점으로 분전했고, 자지어 윌리엄스가 14점을 보탰다. 하지만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질병으로 결장하고, 에고르 데민과 테렌스 맨 역시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공백이 컸다. 이날 경기 내내 한 차례도 리드를 잡지 못한 브루클린은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이번 패배로 브루클린이 이어오던 휴스턴 상대 홈 6연승 기록도 지난 2018년 11월 3일 이후 처음으로 끊겼다.
경기 시작부터 휴스턴은 기세를 올렸다. 첫 7개의 야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16-5의 초반 런을 만들었고, 2쿼터엔 14점 차로 앞서며 전반을 53-42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휴스턴의 득점력은 식지 않았다. 3점슛 5개를 연속 성공시킨 데 이어 야투 9개 중 8개를 넣으며 3쿼터 중반 74-49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휴스턴은 결국 24점 차 완승을 거뒀다.
한편, 휴스턴은 스티븐 아담스가 발목 부상으로, 클린트 카펠라는 질병으로 결장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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