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사상 첫 5, 6위간 챔프전… 누가 이겨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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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챔피언결정전은 없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 챔프전은 1997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5, 6위 팀 맞대결로 열린다. 하지만 두 팀을 ‘언더도그’로 묶기에는 무리가 있다. KCC는 국내 선수 송교창, 최준용, 허웅, 허훈 등 네 명의 연봉 총액(20억5000만 원)이 리그 1위인 ‘슈퍼팀’이다. KCC는 전창진 감독 시절이던 2023∼2024시즌에도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꾸려 정규리그 5위 팀 최초로 챔프전 트로피를 따낸 전력이 있다. KCC는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DB(3위)에 3전 전승을 거둔 뒤 4강 PO에서 정관장(2위)을 3승 1패로 꺾고 챔프전에 올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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