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영신 현장분석] 알바노, 이용우, 엘런슨 농구영신 축포 터졌다! DB 99대82 KCC 완벽제압. 고군분투 허 훈도 송교창 최준용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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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최대 히트 상품이다. 12월31일 새해를 맞는 이벤트. 농구장에서 1월1일이 되는 오전 0시, 새해를 맞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 시즌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후 9시30분 경기를 한 뒤 자정 타종행사를 한다. 게다가 매치업도 매우 흥미진진했다. 최정상권 전력의 부산 KCC와 원주 DB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장은 입추의 여지없이 꽉 들어찼다. 무려 7066명이 농구영신을 즐겼다. DB가 웃었다. DB는 31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KCC를 99대82로 완파했다. DB는 이선 알바노(25득점, 11어시스트), 헨리 엘런슨(30득점)을 중심으로 이용우(14득점)까지 맹활약했다. KCC는 허 훈(17득점, 5어시스트)과 숀 롱(19득점, 11리바운드)이 고군분투했지만, 대패를 막지 못했다. ▶전반전
치열한 접전이었다. 알바노가 스크린을 타고 날카로운 골밑 돌파를 성공시키자, 부상에서 돌아온 허 웅이 스크린을 타고 강상재의 수비를 뚫고 미드 점퍼. 1쿼터 시종일관 팽팽했다. 1쿼터 1분50초를 남기고 알바노의 돌파, 허 훈이 블록을 시도했지만, 손목을 쳤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실패. KCC는 1쿼터 이미 2차례 모두 실패했다. 후반, 애매한 상황에서 KCC의 비디오 판독이 제한될 수 있는 변수가 됐다. 기세가 오른 알바노는 자유투 2득점 이후, 골밑 돌파로 리드를 벌렸다. 속공 상황에서 엘런슨의 트랜지션 공격이 성공했다. 21-12. 9점 차 DB의 리드, KCC의 작전타임. 허 훈이 번뜩였다. 불리한 흐름에서 특유의 헤지테이션에 의한 골밑 돌파에 성공했다. DB 상승세 흐름을 끊었다. 하지만, DB의 마지막 공격에서 김동현의 쓸데없는 파울이 나왔다. 엘런슨의 자유투 1득점. 22-14, 8점 차 DB의 리드로 1쿼터 종료. 2쿼터 숀 롱의 골밑 공격으로 KCC가 기분좋게 출발하는 듯 했다. DB는 이용우가 번뜩였다. 스크린 플레이 이후 KCC의 수비를 교란, 오픈 3점포를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이후 스크린을 탄 뒤 미드 점퍼까지 깨끗하게 성공. 11점 차. 허 훈이 또 다시 흐름을 끊었다. 날카로운 골밑 돌파, 이후 속공 패스로 윤기찬의 3점포가 터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알바노가 코너에서 허훈을 앞에 두고 3점포를 적중. 에이스들의 쇼 다운이 치열했다. 이용우가 3점포까지 터뜨리면서 에이스 대결에서 강력한 변수가 됐다. DB는 정효근과 강상재를 함께 쓰면서, KCC의 아픈 부분을 건드렸다. 송교창 최준용이 없는 KCC는 윤기찬과 나바로가 코트에 있었다. 강상재가 윤기찬을 상대로 1대1 포스트 업. 윤기찬의 파울로 자유투 2득점. 이후, KCC의 공격이 실패. DB의 강력한 트랜지션. 이용우의 코너 오픈 찬스가 열렸다. 이용우는 크게 한 번 쉼호흡을 한 뒤 3점포를 던졌다. 여지없이 림을 통과했다. 41-25, 16점 차 리드, KCC의 작전타임. 또 다시 허 훈이 미드 점퍼로 흐름을 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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