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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부임' 데 제르비, 결국 사과…토트넘 팬심 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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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부임' 데 제르비, 결국 사과…토트넘 팬심 돌릴까

데 제르비 감독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여성이나 타인에 대한 폭력을 가볍게 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논란의 발단은 그의 마르세유 시절 발언이었다. 당시 그는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 메이슨 그린우드를 두고 "좋은 사람이며 이미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고 언급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토트넘 감독 선임 과정에서도 반발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구단 결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선임 철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데 제르비 감독은 "나는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편에 서왔다"며 "나 역시 딸을 둔 아버지로서 이런 문제에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의 진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촉망받는 유망주였지만, 2022년 강간 미수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되며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2023년 주요 증인의 협조 철회로 공소가 취소됐지만, 여론의 비판 속에 결국 팀을 떠났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17위로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에 놓인 상황이다. 구단은 반등을 위해 지난달 29일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을 경질하고 데 제르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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