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2군행, 손아섭 트레이드' 패패패 한화 라인업 공개! 이도윤이 한화 핫코너 지킨다…문동주 2승 도전, 최유빈 콜업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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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차전을 치른다. 6승 7패로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는 한화는 3연패 늪에 빠져 있다. 주말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모두 졌다.
그래서 13일과 14일 팀에 변화를 줬다. 극심한 부진에 빠진 노시환이 2군으로 내려갔다. 노시환은 1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는데 8안타 3타점 6득점 타율 0.145에 머물렀다. 11일과 12일 대전 KIA전에는 4번 타순이 아닌 6번 타순에 배치됐는데 웃지 못했다. 또한 2군에 있던 손아섭을 두산 베어스로 보내고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았다.
연패 탈출이 시급한 한화는 이날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이도윤이 노시환 대신 3루수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 올 시즌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 7.00을 기록 중이다. 4월 2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5실점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4월 8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노시환이 내려간 자리에 신인 내야수 최유빈을 올렸다. 최유빈은 4라운드 3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신인 내야수, 올 시즌 2경기 출전 기록이 있으며 지난 1일 2군행 통보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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