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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 비켜”…2주 연속 맞대결 완승 ‘김효주 시대’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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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르다 비켜”…2주 연속 맞대결 완승 ‘김효주 시대’ 열리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28·미국)는 자타공인 세계 최강자다. 2021년 4승을 거뒀고 도쿄올림픽에선 금메달까지 가져갔다. 2024년에는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질주해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고, 무려 시즌 7승을 쓸어 담으며 여자 골프를 나 홀로 지배했다. 코르다는 지난해 우승을 신고하지 못하며 주춤했지만 이번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통산 16승을 거둬 존재감을 뽐냈다.
그런 코르다의 세계 1위 복귀 시나리오가 한국여자골프 간판 김효주(30·롯데)에 가로 막히며 급제동이 걸렸다. 김효주는 2개 대회 연속 코르다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주 연속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해 이번 시즌을 ‘김효주 시대’로 만들 발판을 마련했다. 김효주는 3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코르다의 끈질긴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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