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야구보다 팀에 필요한 나”…정은원, 상무에서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복귀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정은원은 지난 1일 상무에서 전역한 뒤 팀에 합류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TV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정은원은 전역 소감과 팀 복귀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정은원은 “아직까지 실감은 안 난다. 어제 나올 때는 휴가 나오는 느낌이었다”라며 전역 직후의 소감을 밝혔다.
팀 복귀 후 첫 훈련을 소화한 정은원의 표정엔 설렘과 긴장이 함께 맴돌았다. 그는 “긴장되는 느낌이 있었다. 제가 1군 환경에서 훈련하는 게 2년 정도 됐으니까, 오후에 출발해서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갔다”라고 말했다.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다. 정은원은 “시환이랑 원석이가 제일 반겨줬던 것 같다”라고 했다.
새롭게 한화 유니폼을 입은 동갑내기 강백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백호랑은 같은 학교는 아니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지역에서 야구했고, 어릴 때 같이 1군에서 시합을 뛰었다. 야구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만나면 제가 많이 물어보고, 백호도 많이 알려주면서 잘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간 라인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는 것 같더라. 야구를 잘하니까 좋은 모습이나 배울 점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어린 친구들이나 저 또한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들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