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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처음부터 똑같았다” 김현수 직접 밝힌 50억 계약 뒷이야기, LG→KT행 결정 왜 늦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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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처음부터 똑같았다” 김현수 직접 밝힌 50억 계약 뒷이야기, LG→KT행 결정 왜 늦어졌을까

그런데 왜 김현수의 FA 계약 소식이 늦게 들려온 걸까. 
‘FA 이적생’ 김현수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T 위즈 팬 페스티벌에 참석해 KT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개인 통산 3번째 FA 권리를 행사한 김현수는 LG 트윈스 잔류가 아닌 이적을 결심하며 지난 25일 KT 3년 50억 원 FA 계약했다. 50억 원이 전액 보장된 파격 조건이다. 
올해 한국시리즈 MVP에 빛나는 LG 우승 주역 김현수는 스토브리그에서 박찬호(두산 베어스), 강백호(한화 이글스)와 함께 FA 시장의 빅3로 불렸다. 3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정규시즌 140경기 타율 2할9푼8리 12홈런 90타점, 한국시리즈 5경기 타율 5할2푼9리 1홈런 8타점의 건재함을 과시하며 후배들과 함께 최대어로 분류됐다. 
당연히 경쟁은 뜨거웠다. 원소속팀 LG를 비롯해 KT, 두산 베어스 등 전력 보강이 절실한 팀이 주저 없이 김현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KBO 역사상 한국시리즈 MVP 수상 후 다음 시즌 이적을 택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기에 LG 잔류설에 힘이 실렸지만, KT, 두산이 확보된 실탄을 앞세워 김현수를 유혹하면서 협상이 장기전 양상을 띠었다. 이 과정에서 무성한 뒷말이 오갔고, 적지 않은 LG팬들이 잔류를 쉽게 결정 못하는 한국시리즈 MVP를 향해 원망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8일 시장 개장 후 17일이 지난 25일에서야 거취가 확정된 김현수.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현수는 “내 마음은 사실 처음부터 계속 똑같았다. 변함이 없었다”라며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는 설명하면 길다. 그래서 설명을 하는 것보다 그냥 KT가 나한테 잘해줬고, 좋은 대우를 약속했다. 지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뭐 어쩌겠나. 내가 이적을 해서 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2006년 두산 육성선수로 출발해 LG를 거친 김현수는 이번 이적으로 국내 무대 처음으로 잠실구장을 떠나게 됐다. 김현수는 “잠실을 떠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앞으로가 궁금하다”라며 “잠실을 떠난 거보다 내가 최근 2년 동안 어떻게 좋아졌고, 내 몸이 괜찮다는 걸 알기 때문에 부상 없이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팀이 원하는 부분을 충족하는 게 목표다”라고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37살에 3년 50억 원 전액 보장 계약을 따냈기에 구단과 팬들의 기대도 큰 상황. 김현수는 “그 기대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이제 부담을 느낄 나이는 아니라고 본다”라며 “야구장에 올 때마다 당연히 욕을 먹는다고 생각을 한다. 내년부터 그 욕을 덜 먹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 그러면 KT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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