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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리유일 감독 "한일전이 뭐냐…거친 경기 표현 옳지 않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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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리유일 감독 "한일전이 뭐냐…거친 경기 표현 옳지 않아"(종합)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을 2-1로 꺾은 내고향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도쿄 베르디와 AWCL 결승전을 치른다.
2024~2025시즌 정식 출범한 AWCL은 아시아 지역 여자 축구 클럽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내고향과 도쿄 베르디의 결승전을 '한일전'으로 표현한 것으로 오해한 듯했다.
북한은 과거 남측 호칭으로 '남조선'을 쓰고, 비난할 때는 '남조선 괴뢰'로 불렀으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3년 말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로 선언한 후 '남조선' 표현이 사라졌다.
대신 '한국', '대한민국'이 혼용돼 쓰였다.
조선중앙통신도 지난 20일 치러진 내고향과 수원FC 위민의 준결승전 승리 소식을 전하며 '한국'이라고 표현했다.
리유일 감독은 "준결승에서 상대 팀으로부터 거친 경기였다는 표현을 들었는데, 그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구는 항상 경기 규정과 심판이 있다. 그 안에서 반칙이 되고, 경고를 받는다. 거친 경기라는 표현이 적절히 강한 경기인지, 강도가 센 경기인지 모르겠다"며 "질문에 답하기앞서 표현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결승에서도 경기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고향은 지난해 대회 조별리그 C조 첫 맞대결에서 도쿄 베르디에 0-4로 완패했다.
리유일 감독은 "두 팀 모두 결승전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최종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번 결승을 통해 더 강하고 훌륭한 팀으로 발전하는 것도 우승 못지않게 대단히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유일 감독은 북한 대표팀을 지휘하기도 한 베테랑 지도자다.
오랜 기간 북한 여자 축구 발전에 이바지해 온 그는 "우리나라 여자 축구 발전에 대해 짧게 설명하긴 어렵다"며 "감독으로 볼 때 육성 체계가 잘 돼 있다.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잘 훈련된 어린 선수들이 올라오는 게 연령별 아시아선수권대회나 국제축구연맹(FIFA) 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도쿄 베르디에 대해선 "팀 실력이 높지만, 준비한 전술대로 경기 운영을 잘하면 꼭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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