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다 봄배구!…V-리그, 남녀부 모두 ‘피 말리는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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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V-리그. 결국 최종전까지 피 말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이어간다. 남녀부 모두 3팀이 묶여있다.
지난 13일, V-리그 남녀부 모두 정규리그 1위 팀이 확정됐다. 남자부는 현대캐피탈(2위·승점 66)이 삼성화재(최하위·승점 19)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선두 대한항공(승점 69)이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승점 69)가 흥국생명(3위·승점 57)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2위 현대건설(승점 65)을 4점 차로 따돌리며 8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정규리그 챔피언이 결정됐지만, V-리그의 순위 경쟁은 아직 진행형이다. 아직 봄 배구에 나설 팀이 정해지지 않았다. 남녀부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현대가오누이’ 현대캐피탈(남자부), 현대건설(여자부)에게 돌아갔으나 아직 상대 팀이 정해지지 않았다. 심지어 준플레이오프까지 성사될 가능성도 높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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