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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떳떳하다" 외쳤는데 '학폭 맞다' 뒤집힌 판정, 키움 7억 신인 박준현 어쩌나 [더게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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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떳떳하다" 외쳤는데 '학폭 맞다' 뒤집힌 판정, 키움 7억 신인 박준현 어쩌나 [더게이트 이슈]

[더게이트]
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신인 박준현이 프로 데뷔도 하기 전에 암초를 만났다. 충청남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가 박준현의 행위를 '학교폭력'으로 인정하며 서면 사과 처분을 명령했기 때문이다.
9일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 따르면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8일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내린 '학교폭력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박준현의 행위를 '피해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 학교폭력'으로 규정했다.
행정심판위는 재결문에서 "박준현이 동급생 정모군에게 'ㅂㅅ'이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여미새(여자에 미친 XX)'라고 말한 행위는 단순한 행위로 보기 어렵다"며 "피해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학교폭력 행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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