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상위 버전' 에드먼 복귀 임박? "가벼운 타격 훈련 시작"...KIM 입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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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은 지난 2024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합류한 뒤 2시즌 동안 타율 0.229 19홈런 69타점 OPS 0.672에 그쳤다. 이는 고질적인 발목 부상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뛸 때부터 발목이 아팠으며 지난 시즌을 거치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다. 이에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약 1달여를 결장했고, 지난해 11월 결국 수술을 받았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에드먼은 최근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그에게 충분한 회복 시간을 줄 예정이며 개막 로스터에선 그를 제외할 전망이다.
에드먼이 없는 기간 동안 다저스는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 산티아고 에스피날 중 한 명을 주전 2루수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무키 베츠의 백업으로 나서는 미겔 로하스가 월드시리즈처럼 2루 글러브를 착용할지도 모른다.
만약 에드먼의 복귀 시점이 더 빨라질 경우 김혜성은 남은 스프링캠프에서 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야 한다. 최근 스프링캠프에서 에스피날이 수준급 활약을 펼치면서 그보다 앞서가는 가운데, 에드먼이 합류할 시 26인 로스터에 남은 자리는 1자리뿐이다.
한편, 김혜성은 현재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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