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빙판에서 넘어진 걸 제외하면 좋은 겨울” 애틀랜타 B-…건강하지 않으면 ‘아이고,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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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25시즌 주축들의 줄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도 못 나갔다. 김하성(31)을 웨이버 트레이드로 영입, 시즌 막판 1개월간 활용했지만 반등은 없었다. 대신 김하성을 올해도 신임하기로 했다. 1년 20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로버트 수아레즈를 영입, 기존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최강의 8~9회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우리시오 듀본 트레이드, FA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 영입으로 내, 외야 뎁스를 보강했다. 심지어 김하성의 오른 중지 힘줄 파열 직후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 듀본의 뒤를 받치게 했다. 불펜투수도 여럿 계약했다.
그럼에도 야후스포츠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오프시즌을 돌아보며 애틀랜타에 B-를 줬다. “애틀랜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견고하다. 감동적이지는 않더라도 안심이 된다. 일반적으로 애틀랜타에는 2000만달러의 한국 아이스 텀블(김하성)을 제외하고는 좋은 겨울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야후스포츠는 “야스트르젬스키와 듀본은 애틀랜타와 같은 컨탠더팀이 가져야 할 귀중한 벤치 타자이자 가끔 선발 타자가 될 것이다. 겨울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면 유격수로서 좋은 업그레이드를 대표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야후스포츠는 “많은 MLB 임원과 달리 알렉스 안토풀로스 단장은 항상 구원투수에게 돈을 기꺼이 써왔다. 이글레시아스를 유지하고 수아레스를 영입하는 것은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 10위권에 머물렀던 불펜에 도움이 되지만, 34세의 수아레스와 3년을 함께하는 것은 분명 도박이다”라고 했다. 수아레즈는 3년 4500만달러에 계약했다. 결국 36세 시즌까지 보장하는 게 과하다는 지적이다.
결국 선수 영입보다 기존 선수들이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는 게 가장 현명하다. 야후스포츠는 “결국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보충 거래는 중요한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야후스포츠는 “애틀랜타는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오스틴 라일리, 오지 알비스, 스펜서 스트라이더, 크리스 세일, 스펜서 슈웰렌바흐의 활약에 생사를 건다. 안토풀로스의 겨울은 그 핵심이 반등하는데 베팅한 것이다”라고 했다.
김하성은 이번 부상을 당하지 않았어도 건강을 풀타임으로 증명해야 하는 선수다. 그러나 올해도 풀타임은 못하게 됐다. 김하성의 올 시즌 생산력에 따라 애틀랜타의 지난 겨울 투자에 대한 전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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