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 거포 유망주 김동현 평가 유보 → "분석되면 얼마나 대처하는지도 봐야"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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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6일 부산 LG전을 앞두고 김동현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김동현은 지난 23일 부산 삼성전 2루타 3루타를 펑펑 때리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김 감독은 "더 봐야 한다. 어린 선수들이 올라오면 한 바퀴는 돌면서 전력 분석이 되고 또 거기에 얼마나 대처를 하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칭찬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이야기다. 김동현은 이제 1군에서 3경기 9타석을 소화했다. 타율 2할2푼2리에 장타율이 0.556이다. 30경기 정도는 치러야 약점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약점을 집중 공략 당할 때 이겨낼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김동현은 부산과학기술대 출신으로 2025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54순위에 뽑혔다. 4월 18일 부산 한화전에 데뷔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23일 삼성과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318타석 타율 3할5리에 11홈런을 때렸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36경기 145타석 홈런 4개 타율 3할8리 출루율 4할6푼9리 장타율 0.533을 기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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