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외면' 바이에른 뮌헨, 최근 3경기서 7실점…'치명적인 약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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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김민재는 후반 37분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출전해 10분 가량 활약했다.
아스날전 패배로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3경기에서 7골을 실점하며 수비진이 불안함을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민재는 2골을 실점한 지난 8일 우니온 베를린전에 결장했고 지난 22일 열린 프라이부르크전과 27일 열린 아스날전에선 후반전 종반 교체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전에서 6-2 대역전승을 거뒀지만 경기 시작 17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2골을 실점해 세트피스 대응 능력이 지적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전에서도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며 세트피스 수비 불안이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실점한 최근 7골은 모두 김민재가 필드에 없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8일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문제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의 세트피스에 속수무책이었다'며 '모두가 미리 경고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결국 아스날의 세트피스에 무너졌다. 아스날은 코너킥을 통해 선제골을 넣었고 거의 모든 세트피스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다. 세트피스는 아스날의 강점일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의 명백한 약점이다. 베를린 원정에서 실점한 2골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실점한 2골도 모두 세트피스 상황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해 세트피스로 11골을 실점했다. 2009년 이후 최악의 기록'이라고 지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최근 세트피스 실점이 급증한 것에 대해 "상대가 혼란을 야기하고 혼란까지 막을 수는 없다. 상대 선수 3-4명이 한자리에 있을 거라는 것을 알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는 알 수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아스날전을 마친 후 "11월에 최고의 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시즌 마지막 시점에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목표"라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날에 완패를 당한 가운데 센터백 우파메카노의 경기력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노이어와 우파메카노는 몇 경기 동안 벤치에 앉아 있어야 한다. 상대에게 그런 골을 두 개나 허용할 수는 없다'며 패배에 분노한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가 콤파니 감독을 짜증나게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계를 드러냈고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며 '우파메카노는 최근 선보였던 안정적인 모습이 아스날전에선 없었다. 에제에게 넛멕을 당했고 잘못된 패스로 두 번째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투헬 감독 시절의 우파메카노를 떠올리게 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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