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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뒤에서 쳐줘야 하는데” 꽃범호는 KIA 나스타 믿는다…어느덧 150억원 계약의 막판이다[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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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뒤에서 쳐줘야 하는데” 꽃범호는 KIA 나스타 믿는다…어느덧 150억원 계약의 막판이다[MD광주]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은 올 시즌 왼손투수가 나오면 은근히 선발라인업에서 자주 빠진다. 오프시즌에 준비를 철저히 했다. 살도 뺐고, 하체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그 결과 오랜만에 건강하게 개막을 맞이했고, 개막 후 1개월이 흐른 현 시점에서도 몸에 이상은 전혀 없다.
지명타자로 뛰는 시간이 길 것이란 예상이 나왔지만, 김선빈이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서 지명타자로 오래 뛰었다. 나성범의 수비범위는 확실히 예전보다 좁아졌다. 그러나 최근 수비력을 보면 준수하다. 1일 광주 KT 위즈전서는 우선상 타구를 전력으로 쫓아가 처리하기도 했다.
그런데 타격 성적이 살짝 떨어지는 게 고민이다. 2일까지 27경기서 98타수 26안타 타율 0.265 5홈런 18타점 14득점 OPS 0.834 득점권타율 0.368. 나쁘지 않은 기록이지만, 약간 파괴력은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전성기 시절처럼 몰아치는 맛은 다소 떨어진다.
현재 KIA 타선의 가장 큰 고민은 김도영과 시너지를 낼 선수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헤럴드 카스트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상황. 부상 대체 외국인타자 관련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건 없다.
그렇다면 나성범이 좀 더 힘을 내줘야 한다는 게 이범호 감독의 생각이다. 나성범은 1일 광주 KT전 8회말 1사 만루서 김민수의 몸쪽 낮은 포심을 잡아당겨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142km였는데 잘 맞은 타구를 만들지 못했다.
이범호 감독은 2일 경기를 앞두고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코스인데, 가운데에서 몸쪽 낮은 쪽…중심타선이 어떤 컨디션이냐에 따라서 경기가 좌지우지되니까. 컨디션이 본인 생각한 만큼 빨리빨리 올라와줘야 되는데…”라고 했다.
이제 나이가 적지 않다. 만37세, 한국나이로 38세 시즌이다.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나성범이 에이징커브가 왔다고 보지는 않았다. 오히려 컨디션이 더 올라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나이? 티가 나고 안 나고가 있나요. 프로야구는 전광판에 찍힌 수치로 평가 받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범호 감독은 “아직까지 경기가 많이 남아있다. 100경기 넘게 남아있다. 컨디션 조절 잘 하고, 부상 안 당하는 게 제일 좋으니까. 그런데 도영이 뒤에 쳐야 되는 타이밍이니까 그래서 좀…본인이 좋아하는 공이 왔는데 머리가 복잡해졌다”라고 했다.
이범호 감독은 핑계를 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리그 타자들이 ABS 3년차에도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바라봤다. 나성범 역시 높은 코스에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이 중계방송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어쨌든 타자들이 냉정함을 찾는 수밖에 없다. 아울러 6년 150억원 FA 계약도 어느덧 2027시즌을 마치면 마무리된다. 이제 막바지로 가고 있다.
나성범은 최근 10경기서 타율 0.294다.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 이범호 감독은 나성범이 이 흐름을 이어가다 확 터질 시점이 올 것이라고 믿었다. 나성범이 김도영과 윈-윈하면 KIA 중심타선의 힘이 확연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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