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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누구보다 더 기뻐해 준 '주장' 최민정…"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MD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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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의 생애 첫 올림픽 메달, 누구보다 더 기뻐해 준 '주장' 최민정…"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MD밀라노]

김길리(성남시청)는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길리는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여섯 번째 메달이다.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김길리는 지난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1500m와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500m와 1000m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김길리는 이번 대회 첫 경기였던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혼자 미끄러지며 넘어진 코린 스토다드(미국)와 불가피한 충돌을 당했다. 여자 500m는 준준결승에서 탈락해 메달과 연이 없었다. 하지만 1000m에서 꿈에 그리던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 뒤쪽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김길리는 중후반부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잔드라 벨제부르, 코트니 사로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동메달을 확정한 뒤 눈물을 흘렸다. '주장' 최민정(성남시청)은 이 모습을 지켜봤다.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움이 컸을 상황이지만, 그 누구보다 김길리를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난 최민정은 "우선 한국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게 돼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좋았던 것 같다"며 "(김)길리도 엄청나게 울더라. 그래서 좀 빨리 달래주고 싶어서 안아주고 수고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길리는 믹스트존에서 최민정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다시 한번 눈시울을 붉혔다. 김길리는 "제가 너무 존경하는 언니가 응원해 주셔서 좋았다"며 "그냥 다들 잘했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최민정과 김길리는 이제 한 팀이 돼 메달 사냥에 나선다. 노도희, 심석희, 이소연도 함께 달린다. 여자 3000m 계주는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2014 소치 올림픽, 2018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대표팀은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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