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이천수, 소신 발언! "홍명보 축구에서 투톱은 안 쓸 것"...수비 부담 리스크 고려해 원톱 선호→첫 경기선 손흥민 기용 예상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우선 북중미행이 가능한 스트라이커론 3명을 압축했다. 기본적으로 '유럽파' 오현규, 조규성 여기에 대표팀이 활용할 포진에 따라 손흥민이 꼭대기에 설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천수는 "지금 대표팀에서 원톱 자원으로 쓸 수 있는 친구들은 오현규, 조규성, 손흥민이다"라며 "흥민이가 사이드에 설 수 있지만, 원톱으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계속해서 "홍명보 축구에서 투톱은 안 쓸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투톱을 섰을 때는 수비 부담이 크다. 실제 감독이 수비수 출신이기에 공격적 상황보단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래도 우리 원톱에 설 수 있는 세 명이 전부 수비를 할 줄 아는 친구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천수는 "투톱으로 두면 수비가 약간 불안하다"라며 원톱 시스템을 활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누가 적임자인지에 관해선 "(세 선수 모두) 공격적 상황만 만들 줄 아는 친구들이 아니라 불리할 땐 수비도 훨씬 많이 해줄 수 있는 자원들이다. 누구를 선택해도 큰 문제는 없다. 상대에 따라 어떤 유형의 원톱이 유리한지 선택할 것"이라고 했다.
가장 중요한 첫 경기를 두곤 "유럽 국가와 맞붙어야 하기에 개인적으론 흥민이라고 본다. 그런데 오현규가 지금 워낙 좋다. 스피드가 없는 친구도 아니다"라며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 혹은 오현규 원톱을 꺼내 들 것으로 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