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은 돌아섰는데… '홈런 치는 백업 포수' 또 넘겼다… 시범경기 벌써 3호, 3안타 폭발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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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가동했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이날 첫 안타를 신고한 이주헌. 7-3으로 앞서가던 5회초, 방망이가 다시 한번 매섭게 돌았다.
삼성 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의 유리한 상황에서 141㎞ 낮게 형성된 직구를 거침없이 당겼다. 펜스를 직접 때릴듯한 라인드라이브성 타구. 좌익수 구자욱이 펜스플레이를 위해 뒤로 돌아섰지만 타구는 쭉쭉 뻗어 펜스를 훌쩍 넘는 비거리 115m짜리 솔로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주헌은 안타와 사구를 추가하며 이날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을 0.414까지 끌어올렸다. 하위 타선의 공포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기록.
경기에 앞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염경엽 감독은 이주헌의 성장세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표했다. 염 감독은 "이주헌이 성장하고 있다. 확실히 작년에 1군 무대를 경험했던 것이 큰 자산이 된 것 같다"며 "현재 꾸준히 실력을 적립해가며 발전하고 있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주헌의 '한 방' 능력에 주목했다. 염 감독은 "충분히 장타력이 있는 선수다. 올 시즌 10개 정도의 홈런은 충분히 때려낼 수 있는 파워를 갖췄다"며 백업 포수 이상의 가치를 부여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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