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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 좋아서 4회도 올렸다"...LG 이정용, 선발 전환한다. 염갈량 "윤식이와 1+1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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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 좋아서 4회도 올렸다"...LG 이정용, 선발 전환한다. 염갈량 "윤식이와 1+1도 가능하다"

염경엽 감독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정용이는 이제 계속 선발로 돌 것 같다. 어제 생각보다, 중간에서 모습보다 선발로 모습이 좋았다. 어제 던지고 괜찮다고 하고, 다음 경기에는 50~60개 던진다"고 말했다. 
이정용은 23일 잠실 한화전에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치리노스를 대신해 임시 선발로 나섰다. 경기를 앞두고 염경엽 감독은 “정용이는 잘 던지면 2이닝 40구 정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용은 2회까지 투구 수 18개로 퍼펙트 피칭이었다. 3회 선두타자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 3명을 범타로 처리했다. 3회까지 36구를 던졌고,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페라자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교체됐다. 3이닝 41구 2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염 감독은 "좋으니까 4회에도 올렸다. 동원이가 구위가 괜찮다고 해서, 3회 끝나고 바꿀까 생각하다가, 투구 수를 40개에서 45개까지도 생각했다. 다음 선발 때도 투구 수를 올려야 해서 4회까지도 올렸다"며 "(페라자 상대로) 거기서 포크볼을 던지면 되는데, 직구를 또 던져서... 포크볼이 훨씬 효과적이었다. 앞에 직구를 던져서 또 쓰면 안 되는데, 포크볼을 던져야 하는데 욕심 부리다가 맞은 거다"고 언급했다.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이 2군에서 빌드업을 하고 있다. 염 감독은 "윤식이가 돌아오면, 정용이와 1+1으로 쓰면 된다. 다음 다음 등판에는 정용이와 윤식을 붙여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식은 지난 22일 3군 경기에 등판했고, 2군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용은 2023시즌에도 불펜 필승조로 던지다가, 6월에 선발 로테이션에 빈 자리가 생기면서 선발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 당시 이정용은 6월말 이후 선발 13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8월 이후에는 10경기에 등판해 5이닝 이상을 던지며 2자책 이하 경기가 7차례나 됐다. 드러난 숫자 이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큰 활약을 하며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orange@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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