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구단 첫 준프로' 김윤호와 정식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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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지난해 7월,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금호고 소속 2학년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김윤호는 지난해 9월 22일 제주 SK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 구단 최연소 출전(17세 4개월 9일)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이후 김윤호는 K리그1에서 1경기 더 출전했으며 U18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이에 광주 구단은 김윤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정식 프로 계약으로 연결했다.
김윤호는 "정식으로 프로선수가 되어 매우 기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면서 "팀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yk0609@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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