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유격수' 전민재 2G 연속포+현도훈 위기삭제 완벽투...롯데, 한화 잡고 3연속 루징 탈출 [대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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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3연속 루징시리즈에서 탈피, 모처럼 시리즈 2승을 챙겼다. 롯데는 18승 24패 1무를 마크했다. 한화는 3연패로 20승 24패가 됐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고승민(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좌익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 한화는 이진영(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기ㅁ태연(1루수) 황영묵(2루수) 심우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정우주가 선발 투수였다.
롯데가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2회 1사 후 한동희가 중전안타로 출루했다. 전준우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사 1루에서 전민재가 정우주를 두들겨 선제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정우주의 148km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2경기 연속 홈런.
3회에도 홈런이 터졌다.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고승민이 우측 몬스터월을 넘겼다. 풀카운트에서 150km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4회와 5회에도 점수를 추가한 롯데다. 4회 1사 후 전준우와 전민재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한화 선발 정우주를 끌어내렸다. 정우주는 3⅓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5회에는 선두타자 장두성의 볼넷과 2루 도루, 고승민의 2루수 땅볼로 만든 1사 3루 기회에서 레이예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까지 나왔다. 5-0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나승엽과 한동희의 연속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나승엽이 견제사를 당해 기회가 무산됐다. 5회말 롯데의 실책으로 격차가 한순간에 좁혀졌다. 한화는 5회 선두타자 허인서의 우전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후속 김태연이 유격수 땅볼을 때렸는데 유격수 전민재가 타구를 한 번에 잡지 못했다. 1루 주자도 잡지 못하면서 무사 1,2루가 됐다. 황영묵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심우준 타석 때 폭투가 나오며 1사 2,3루로 기회가 이어졌고 심우준이 9구 승부 끝에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1사 1,3루에서는 이진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5로 따라 붙었다.
한화는 6회말에도 1사 후 강백호의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롯데 선발 나균안도 마운드를 내려왔다. 나균안은 5⅓이닝 102구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1사 2루 기회에서 나균안 뒤를 이은 현도훈에게 노시환과 허인서가 모두 삼진을 당하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롯데가 결국 달아나는 추가점을 뽑았다. 7회초 선두타자 손성빈의 좌전안타, 장두성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고승민이 삼진을 당해 2사 2루가 됐지만 레이예스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6-2로 점수 차가 다시 벌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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