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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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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 상패를 들어올린 지난 23일.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선수단은 우승 상패를 관중석으로 건넸습니다. 서포터스 ‘파랑검정’을 대표하는 배상현 콜리더가 우승 상패를 힘차게 들어올리자 관중들도 환호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봤습니다.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과 내년 K리그1 복귀라는 성과를 말할 때 서포터스의 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강등’이란 역경을, 올해 ‘우승’으로 극복한 인천의 여정에는 12번째 선수 서포터스가 늘 함께였습니다.
배상현 콜리더는 “많은 인천 팬들을 대표해서 트로피를 들어 큰 영광”이라며 “선수들과 감독, 팀을 믿고 우리가 원래 있었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하나 된 목표의식이 있었습니다. 그 원동력으로 매 경기를 응원했다”라고 했습니다.
“할 수 있어, 인천!” “정신 차려, 인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스 ‘파랑검정’은 경기장에서 선수단에 힘을 북돋을 뿐 아니라 채찍질도 망설이지 않습니다.
윤정환 감독은 이번 시즌 인천의 조기 우승이 확정된 후 “서포터스의 ‘정신차려’ 구호를 좋아한다. 와닿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부 리그에서도 서포터스들의 애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최대 관중 1만8천173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누적 29만3천18명의 관중이 홈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인천은 최근 K리그2 27~39라운드 기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풀 스타디움상’(가장 많은 관중 유치)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지난 기간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서쪽 끝 도시의 사람들 세상은 거칠다 말하지, 하지만 최고의 석양과 낭만과 꿈들을 가졌다네”(인천사람들)
“그대를 향한 나의 뜨거운 노래, 서해 바다 끝에 울려퍼지리”(나의뜨거운 노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선 서포터스와 선수단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스가 구장에서 부르는 응원가에는 인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담겨 있습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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