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추락하더니 제정신 아니네"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영입에 진지한 관심→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무산 속 플랜 B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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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다음 시즌에도 잔류를 원하고 있다. 실제로 양측은 개인 조건에 대해 이미 합의를 마쳤고, 한지 플릭 감독 역시 복귀를 승인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다. 맨유는 사전에 합의된 3,000만 유로(한화 약 519억 원) 수준의 완전 영입 옵션을 그대로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추가 임대 또는 더 낮은 금액으로의 완전 영입을 원하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래시포드는 현재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해 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공식전 45경기 1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완전 이적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핵심 변수는 재정이다. 바르셀로나는 해당 금액이 부담스럽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32만 5,000파운드(한화 약 6.5억 원)에 달하는 높은 주급 역시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구단은 스트라이커와 왼발 센터백 보강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래시포드는 오는 6월 임대 종료와 함께 맨유로 복귀하는 것이 유력해졌다. 마이클 캐릭 감독 역시 "현재로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누가 팀에 남든 최대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럼에도 래시포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
이 틈을 노린 팀이 바로 토트넘 홋스퍼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래시포드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임대 또는 완전 영입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변수는 잔류 여부다. 토트넘은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승리를 거뒀음에도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러 있어, 프리미어리그 생존이 이적 추진의 전제 조건으로 꼽힌다.
토트넘은 이미 잔류를 전제로 전력 보강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본머스 소속 센터백 마르코스 세네시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으며, 앤디 로버트슨 역시 자유계약으로 합류가 예정돼 있다.
결국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무산될 경우 맨유 복귀 이후 재이적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토트넘이 유력한 차기 행선지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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