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상황 속 ‘우승’을 꿈꾼다... 마인츠 이재성 “목표는 UECL 우승... 매 경기 결승전처럼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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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인츠는 리그에서 강등권과 승점 차가 크지 않은 상황 속에서 치열한 잔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여전히 안정적인 위치는 아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력은 분명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재성은 이런 팀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고 있다. 꾸준한 선발 출전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중원을 책임지며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팀 전술의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인터뷰를 통해 팀의 목표를 분명히 했다. 단순히 잔류에 그치지 않고, 유럽 대항전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재성은 “팀의 목표는 유럽 대회 우승”이라며 “매 경기를 결승처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인츠는 이번 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에서는 고전하고 있지만, 유럽 무대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현지 매체들도 이재성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마인츠가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음에도 유럽대항전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재성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과거 아시아 무대 우승 경험을 가진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한편 마인츠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보이며 강등권 탈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재성은 공격 포인트뿐 아니라 경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로 팀 상승세의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리그 잔류와 유럽 대회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쫓는 마인츠. 그 중심에는 변함없이 이재성이 있다.
tjdfh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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