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랫동안 ‘컷 오프 없는’ LPGA 한국 선수는 윤이나…올 ‘100% 컷 통과’ 포함 ‘14개 대회 연속’ 상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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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개 대회를 치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절반 이상 출전해 ‘100% 컷 통과’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7명이 전부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비롯해 임진희, 윤이나, 가비 로페즈(멕시코), 에인절 인(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까지다.
이들 중 코르다는 2024년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부터 30개 대회 연속 컷 오프가 없다. 현재 최장 컷 오프 없는 선수가 바로 코르다이다. 이어 에인절 인과 셀린 부티에가 18개 대회에서 컷 오프 없는 견실한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오랫동안 컷 오프 없는 기록을 내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대한민국의 윤이나다. 사실 윤이나는 작년 잦은 컷 오프 때문에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26개 대회에서 8차례 컷 오프 쓴 맛을 봤다. 데뷔전인 파운더스 컵에서 컷 오프 당했고 5월에는 3연속으로 컷 탈락하기도 했다. 윤이나가 작년 마지막으로 컷 오프 당한 대회가 9월에 열린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이었다. 이후 14개 대회에서 최종일까지 대회를 치르면서 상금을 수령하고 있다. 올해 윤이나는 8개 대회에서 총 82만 9192달러를 획득해 상금 랭킹 7위를 달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작년 마지막으로 컷 탈락한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이 올해는 9월에서 5월로 바꿔 치러진다.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올 시즌 12번째 대회로 열린다. 작년과 대회 장소가 달라졌지만 물론 상승세의 윤이나도 출전해 ‘설욕의 컷 통과’를 노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 1위 코르다와 세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셰브론 챔피언십 이후 3개 대회 만에 함께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한 최혜진을 비롯해 김세영, 유해란, 김아림, 임진희, 고진영, 최운정, 신지은, 양희영, 전인지, 이정은6, 이동은 등도 출격해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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