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17G 연속 안타 도전’ 이정후, 5번 RF 선발 출격…2년차 좌완 선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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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케이시 슈미트(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이정후(우익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맷 채프먼(3루수) 다니엘 수색(포수) 조나 콕스(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59경기 타율 3할3푼3리(225타수 75안타) 3홈런 22타점 32득점 2도루 OPS .820을 기록중이다. 지난 9일 워싱턴을 상대로 4안타 경기를 하며 16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2013년 추신수(신시내티), 2023년 김하성(샌디에이고)와 함께 역대 한국인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단독 1위에 도전한다.
선발투수 애드리안 하우저는 올 시즌 12경기(60⅔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밀워키를 상대로 4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1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고전했다.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우익수)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1루수) 호세 테나(지명타자) CJ 에이브람스(유격수) 데일런 릴(좌익수) 조르빗 비바스(3루수) 나심 누네스(2루수) 드류 밀라스(포수) 제이콥 영(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메이저리그 2년차 좌완 선발투수 앤드류 알바레스는 올 시즌 6경기(20⅓이닝) 1승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이정후와는 통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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