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안중에도 없나'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월드컵 앞두고 U-21 대표팀 '황금세대' 2003년생 질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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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수상해도 너무 수상하다. 체코는 현재 미국 댈러스에서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훈련 중이다.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가 해발 1571m에 위치한 고지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너무 느긋하다는 평가다. 체코는 평지에서 훈련을 하다 경기 전날인 11일에야 과달라하라에 도착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체코는 인터뷰 때마다 21세 이하(U-21) 대표팀 얘기를 한다.
체코 U-21 대표팀은 2024년 열린 U-21 유로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어린 선수 대부분이 당시 멤버다. 체코 입장에선 이들의 성장이 곧 체코 A대표팀의 미래기도 한 셈이다.
한편, 체코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 '과거 영광' 재현을 노린다. 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 시절인 1934년 이탈리아 대회와 1962년 칠레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을 기록했다. 8강에도 두 차례(1938, 1990년) 진출했다. 그러나 1992년 체코로 독립한 뒤엔 2006년 독일 대회(조별리그 탈락)가 유일한 월드컵 본선 무대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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