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포든 파머 월드컵 대표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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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과 파머가 잉글랜드 삼사자 군단 승선에 실패했다.
영국 'BBC'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과 콜 파머(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26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2선을 공격형 미드필더 '10번' 유형의 선수로만 채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들이 다수 대표팀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포든과 파머는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지만, 투헬 감독은 윙어 스타일의 '11번' 선수를 측면에 배치하는 걸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에서도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아스널) 등이 측면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는 파머, 포든을 비롯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모건 깁스 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 등이 뛸 수 있다. 벨링엄에게 한 자리가 무조건 돌아갈 거로 예상된다.
파머, 포든이 이름값에서는 로저스, 깁스 화이트보다는 유명하지만, 이번 시즌 활약상은 그들에 미치지 못했다. 로저스는 아스톤 빌라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깁스 화이트는 이번 시즌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에도 포함됐다.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 중인 아이반 토니(알 아흘리), 아스톤 빌라의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한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가 월드컵 출전 기회를 얻기 될 것이며,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바이 콜윌(첼시) 등은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거로 보인다.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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