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강 에이스 무너진다, 도미니카 WBC 홈런 신기록…카미네로, 2회 선제 솔로홈런 폭발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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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에서 미국과 맞붙었다.
미국은 이날 선발투수로 최고의 카드인 폴 스킨스(피츠버그)를 꺼내들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폴 스킨스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스킨스는 지난 시즌 32경기(187⅔이닝) 10승 10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이번 WBC에서는 멕시코를 상대로 선발등판해 4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하지만 이번 WBC에서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타선은 스킨스를 상대로도 주눅들지 않았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는 스킨스의 4구 시속 84.4마일(135.8km) 스위퍼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타구속도 105.6마일(169.9km), 비거리 401피트(122m)를 기록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날 경기 전까지 14홈런으로 2009년 멕시코(14홈런)와 더불어 역대 WBC 최다홈런 타이기록에 올라있었다. 여기에 카미네로가 이날 홈런 하나를 추가하면서 역대 최다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카미네로는 지난 시즌 154경기 타율 2할6푼4리(602타수 159안타) 45홈런 110타점 93득점 7도루 OPS .846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고의 에이스 스킨스를 상대로 3호 홈런을 뽑아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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