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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직행 도전" 빅3, 생각 달라졌을까? 심준석 방출+장현석 제자리걸음 → 송성문 빅리그행…프로는 현실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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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직행 도전" 빅3, 생각 달라졌을까? 심준석 방출+장현석 제자리걸음 → 송성문 빅리그행…프로는 현실 [SC포커스]

한동안 흐름이 잦아드는듯 했던 고교야구 유망주들의 미국 직행은 2020년대 들어 다시 되살아났다. 외야수 조원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비롯해 포수 엄형찬(캔자스시티 로열스) 심준석 이찬솔(무소속) 장현석(LA 다저스) 등이 잇따라 '나는 다르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안고 태평양을 건넜다. 올해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는 투수들이 있다. 서울고 김지우를 비롯해 덕수고 엄준상, 부산고 하현승 등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픽 후보로 거론된다. 이들 중 김지우와 하현승은 지난해 청룡기 당시 '기회가 닿는다면 미국 직행도 노려보고자 한다'던 뜻을 밝혔던 선수들이다. FA 100억원 시대라지만,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오르내리는 계약금은 매력적인 유혹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만만찮다. 2025시즌 기준 빅리그 무대를 밟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총 4명. 공교롭게도 모두 타자다. 그중 배지환(뉴욕 양키스)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모두 KBO리그를 거쳐 포스팅으로 진출한 선수들(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다. '개척자' 박찬호-추신수 이후 최고의 커리어를 남긴 류현진(한화 이글스) 역시 포스팅으로 진출했었다. 메이저리그도 이제 KBO리그의 레벨을 인정한지 오래다. 일본프로야구(NPB)와 마찬가지로 포스팅의 시대다. 13년전 류현진, 11년전 강정호가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당시의 편견 어린 시선은 더이상 없다. 한국 최고를 입증한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건 더이상 보기드문 일이 아니다. 특히 김혜성(LA 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잇따라 미국 무대에 진출하면서 '한국 최고'라는 조건도 부분적으로는 깨졌다. 설령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돌아온 뒤의 대우도 나쁘지 않다. 반면 최근 몇년간 미국 무대로 직행한 고교 유망주들은 마이너리그, 그것도 루키-싱글A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차갑고, 마이너리그는 거칠다. '아직은 어리고 가능성이 있다'며 20대 중반, 서른까지 지켜보는 건 국내 무대에 남았을 때의 이야기다. 2023 신인드래프트는 원래 '심준석리그'라는 별칭이 있었다. 그만큼 덕수고 1학년 때부터 청소년대표팀에서 괴물 같은 투구를 보여준 심준석에 대한 기대치는 하늘을 찔렀다. 김서현 윤영철 신영우 등을 제치고 전체 1픽이 확실시됐다. 하지만 심준석은 미국행을 선택,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했다. 현재까진 미래가 밝지 않다. 올해 기준 22세로 아직 어리긴 하지만, 피츠버그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가 방출된 뒤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이듬해에는 장현석과 이찬솔이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특히 청룡기에서 최고 157㎞ 직구를 꽂아넣었던 장현석은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4년 싱글A로 승격됐고, 꾸준히 다저스 유망주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그 순위는 2년전 미국 진출 당시와 비슷하게 20위 안팎을 맴돌고 있다. 이찬솔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으며 야심찬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찬솔은 지난해초 스프링캠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뒤 방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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