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월드컵 우승' 플랜 공개, '특별한 날' 5월 15일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최고의 기량 발휘할 선수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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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12일, '일본축구협회(JFA)가 6월 11일에 개막하는 월드컵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5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5월 15일은 일본 축구에 있어 특별한 날이다. J리그는 1993년 5월 15일 베르디 가와사키(현 도쿄 베르디)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경기로 개막했다. 33년 전 월드컵 경험이 전무했던 일본 축구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번 월드컵을 통해 8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역사를 만들어 온 선배들을 존경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겐 이날이 명단을 발표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완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5월 말 국내 캠프를 시작해 31일 아이슬란드와 자국에서 마지막 친선전을 펼친 후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동해 월드컵 사전 훈련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에 도입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대해 "90분을 4쿼터로 나누는 쿼터 시스템처럼 준비할 것이다.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전술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헤라클레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아약스 듀오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이타쿠라 코가 "이미 월드컵 옵션"이라며 발탁을 암시했다. 토미야스는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됐으나, 부상으로 낙마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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