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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정신인가, "'린가드에 살인태클' 장린펑, FC서울 도발에 팀원 보호→페어플레이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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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정신인가, "'린가드에 살인태클' 장린펑, FC서울 도발에 팀원 보호→페어플레이 발휘"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29일, 상하이 하이강의 베테랑 수비수 장린펑(36)의 재계약 관련 보도에서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의 푸동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와 FC서울의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5차전 경기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장린펑은 3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이자 팀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진다'며 '앞서 서울과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의 도발에 동료들이 당황했을 때, 거침없고 강인한 자세로 대응하며 팀원들을 보호했다. 동시에 상하이의 끈질긴 투지를 대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록 상하이는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했지만, 장린펑의 행동은 페어플레이 정신과 선수 존중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서울이 '캡틴' 린가드의 2골 1도움 원맨쇼로 3대1 승리한 경기에서 장린펑이 활약(?)한 장면은 '소후닷컴'이 언급한 '페어플레이'와는 거리가 멀다.
장린펑은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한국 진영으로 달려와 패스를 전달받으려고 자세를 취하는 린가드를 향해 '백태클'을 가했다. 린가드의 발목을 노린 고의성 짙은 반칙이었다. 린가드는 반칙 직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장린펑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다.
해당 경기를 관장한 주심은 위험한 반칙을 범한 장린펑과 감정적으로 대응한 린가드에게 모두 경고를 내밀었다. 장린펑은 충돌 과정에서 린가드의 얼굴에 손을 대는 듯한 동작도 취했다.
도발을 한 쪽은 서울 선수가 아니라 장린펑이었고, 부상을 입힐뻔한 반칙을 페어플레이 정신이라고 칭하긴 어렵다.
한편, 2025년 중국슈퍼리그(CSL)에서 우승한 장린펑은 전 중국 축구대표팀 주장 정즈를 제치고 역대 개인 최다 CSL 우승 기록을 세웠다. 장린펑이 11회, 정즈가 10회다.
'소후닷컴'은 '장린펑은 2006년 데뷔해 약 20시즌 동안 CSL에서 11번 우승하며 중국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통산 수입은 1억2000만위안(약 250억원)을 돌파했다. 재정적 자유를 얻은 장린펑은 조기 은퇴를 선택하지 않고 축구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경기장에서 계속 싸우고 있다'라며 2026년까지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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