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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이 바라본 한국 쇼트트랙의 충돌 탈락..."반복되는 논란. 제도적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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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이 바라본 한국 쇼트트랙의 충돌 탈락..."반복되는 논란. 제도적 보완 필요"

이를 두고 중국 언론에선 국제빙상연맹(ISU) 규정에 따른 판정 유지와 함께 과거 한국 선수들의 충돌 논란을 재조명하며 '부메랑'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상유신문'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발생한 한·미 선수 충돌을 두고, 한국 측의 '억울 탈락' 주장이 제기됐지만 ISU 규정상 판정 번복은 어려웠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이번 상황을 '부메랑'에 비유하며, 과거 논란 사례도 함께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성 계주는 대회 첫 금메달이 걸린 종목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 경기 중 예기치 못한 충돌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미국 스토더드가 코너를 빠져나온 직후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뒤따르던 김길리는 스토더드를 피하지 못한 채 충돌했다. 이 충돌로 인해 한국은 조 3위로 결승선을 통과, 메달이 결정되는 A조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직후 한국 코치진은 심판석에 항의했으나 판정은 유지됐다. ISU 규정은 타 팀의 반칙으로 방해를 받았더라도, 충돌 시점에 '직접 진급 위치(상위 2위)'에 있어야 구제 진출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심판진은 한국이 당시 3위였다고 판단했고, 한국 코치진은 인터뷰에서 "충돌한 선수는 2위였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영상 판독 결과를 근거로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매체는 일부 한국 언론이 "예상치 못한 실수로 결승 기회를 잃었다"고 평가한 점을 전하면서도, 규정 적용의 일관성이 유지됐다고 짚었다. 동시에 중국 내 온라인 반응을 인용해 "과거 쇼트트랙에서 반복된 충돌·반칙 논란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는 2008년 세계선수권, 2010년 세계선수권 및 월드컵, 2014 소치 올림픽, 2018~2019 시즌 월드컵,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등에서 제기된 판정 및 충돌 사례를 열거하며, 쇼트트랙 종목 특유의 접촉 위험성과 판정 논쟁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사진 = 연합뉴스, 바이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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